인천시 옹진군은 연평도와 북도 연안 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47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옹진군은 최근 수산물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이번 방류로 어획량이 증대하면 지역 어민들의 소득도 오를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피볼락은 수심 10∼100m인 국내 전체 연안의 암반 지대에 서식하며 다른 어류와 달리 체내수정을 통해 새끼를 낳는 난태생 어종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0815221780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